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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30분. 오늘도 어김없이 신종플루 관련 뉴스 속에서 허덕이고 있었다.

그런데 강남성모병원에 입원중이던 배우 장진영이 결국 사망했다고 한다. 좀 허탈했다. 젊고 한창 잘 나가던 시기에 위암 진단을 받은 뒤 약 1년여간 투병생활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장진영이 건강검진을 받기 한참 전부터 좀 이상했다고 한다. 당시 그녀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한참 동안 떠먹는(?) 요구르트만 먹었다고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장진영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기 전부터 소화가 잘 되지 않았다고 했다.

장진영은 당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출연중이던 여러 CF에서 하차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다는 화장품, 전자제품 광고모델로 활동하던 중이었으니 그 속내를 알 수 없지만 어느정도 짐작은 간다.

무엇보다도 장진영이 위암 말기로 진단 받았다는 점에서 크게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에야 위암 진단은 절반 가량이 조기에 이뤄진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정부에서는 위암 등 일부 암에 대해 국가암검진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또 젊은층에 대해서도 병원별로 위암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금만 일찍 암검진을 받았더라면...아쉬움이 남는다. 때문에 그동안 작성했던 위암 관련 기사들을 살펴봤더니 괜찮은 이야기가 있어 다음과 같이 포스팅 해봤다.


위 내시경 등 규칙적 위암 조기검진 암 발병율 50%↓ 
국립암센터 남수연 박사 "규칙적 내시경이 암 완치 가능성 2배 높여"
 


규칙적인 위암 조기검진이 완치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치료 방법의 차이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남수연 박사팀은 암예방검진센터에서 검진받은 1만 8414명을 조사한 결과 2년 이내 내시경을 받은 환자군의 경우 1000명당 2.9명꼴로 암이 발견된 반면 그렇지 않은 환자군은 1000명당 5.9명꼴로 위암이 발견돼 약 5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치료가 확인된 환자 중에서 2년 이내 내시경을 받았던 환자들 54%는 내시경적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한 반면 그렇지 않은 환자 중에서는 23%만이 내시경적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남수연 박사는 이와 관련 "결론적으로 2년 간격의 규칙적 내시경으로 조기위암 상태에서 진단을 통해 위를 잘라내지 않고 내시경적 치료만으로 완치될 가능성을 2배가량 높인 것"이라며 "규칙적인 조기검진을 통한 내시경적 치료는 항암치료 등에 비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Europe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 Hepatology 온라인판 4월호에 게재되었다.  

기사등록수정일: 2009-06-15 12:27:27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위궤양·위암 유발 '헬리코박터균' 브로콜리가 억제
 

매일 브로콜리을 먹는 것이 위궤양및 심지어 위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밝힌 일본인 5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두 달 동안 매일 브로콜리를 2.5 온스 가량 먹을 시 이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로콜리는 설포라판(sulforaphane)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바 이 같은 성분은 항생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구결과 브로콜리를 먹는 것이 위장관내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참여자중 절반에게는 브로콜리를 나머지에게는 설포라판을 함유하지 않은 알팔파(Alfalfa sprouts)를 섭취하도록 했다.

연구결과 브로콜리를 먹은 사람에서 HpSA 라는 인체 대변내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 표지자가 4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알팔파를 섭취한 사람에서는 이 같은 HpSA가 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브로콜리를 섭취한 그룹의 사람들에서 브로콜리 섭취를 중단한 8주후 HpSA가 치료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갔다. 연구팀은 따라서 브로콜리가 헬리코박터를 억제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브로콜리를 먹는 것이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할 수는 있지만 이 것이 실제 위암 발병을 억제한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기사등록수정일: 2009-04-06 14:35:08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Posted by 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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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향긋하고 달콤한 '포도' 향기에 흠뻑 취하고 있다.

시판중인 포도는 제철과일로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노화방지, 치매예방, 각종 만성질환의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포도 한 상자에 1만원 안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소쿠리에 담긴 포도는 5000원이면 풍성하게 구입할 수 있다.

포도는 다른 과실주스보다 생과일로 즐기는 것이 더 좋다.

유독 피로감이 심한 사람에게도 포도를 먹는 것만으로 기분전환 뿐 아니라 피로회복 효과 등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포도·레드와인' 속 성분 '지방간·간경화' 예방 

만성적 음주가 간내 지방이 많이 쌓여 지방간이 생기기 쉬운 바 레드와인속에 많이 함유된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하는 것이 지방간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사우스플로리다대학 연구팀이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레스베라트롤이 음주를 한 쥐의 간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스베라트롤이 이미 간내 쌓인 지방 분해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적 음주는 지방이 체내 쌓이게 해 간경화나 간섬유증등 각종 간질환을 유발하며 결국 간기능부전을 유발하는 바 이번 연구결과 레스베라트롤이 알콜성지방간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지방간이나 간경화등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나 견과류, 레드와인속에 풍부히 함유된 성분으로 과거 쥐를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결과에 의하면 레스베라트롤이 항암작용과 항염작용을 갖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레스베라트롤의 이 같은 효과들에 대한 인체 대상 연구는 없었던 바 확증을 위해서는 인체 대상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포도쥬스 매일 마시면 '살 찐다'...'No' 허리둘레 준다 

100% 폴리페놀이 풍부히 함유된 포도쥬스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이 살이 찌게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퍼듀대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포도쥬스를 매일 마시는 것이 식욕변화와 무관하며 또한 허리둘레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50세 연령의 총 76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폴리페놀이 풍부히 든 100% 포도쥬스를 매일 마신 사람들이 체중이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사람들은 식욕역시 변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허리둘레는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도쥬스 섭취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혈당등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과 연관된 다른 생표지자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음료를 섭취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덜 먹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 포도쥬스 역시 체중을 늘리지 않으면서 허리둘레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포도쥬스속 폴리페놀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유리기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포도씨 속 성분 '알즈하이머치매' 증상 예방한다 

포도씨가 알즈하이머질환자에서 인지능 저하 증상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마운트시나이의대 연구팀이 '신경과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도씨속 성분이 뇌 속 플라크형성을 억제해 인지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MegaNatural-AZ'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포도씨속 폴리페놀추출물성분을 매일 5개월간 섭취시 뇌 속 아밀로이드베타가 쌓여 플라크가 생성되는 것을 막아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능 저하를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포도 껍질속 '레스베라트롤' 당뇨 합병증 예방 

포도껍질속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심장질환, 망막질환및 신장질환등 당뇨병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영국 페닌슐라의대 연구팀이 '당뇨학, 비만& 대사'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도껍질속에 자연 함유된 레스베라트롤이 당뇨환자에 있어서 고혈당에 의해 유발되는 세포내 혈관손상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 환자에 있어서 혈당 증가가 세포내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켜 혈관손상을 유발하는 바 이로 인해 전해질등이 누수될 수 있어 인체를 손상시키는 유리기가 생성 이로 인해 신장, 심장, 망막합병증이 유발된다.

연구팀은 포도껍질속 레스베라트롤이 세포로 해금 이 같은 전해질이 누수 독성 유리기가 생산되는 것을 막는 보호 효소를 생산케 하는 것을 도와 손상을 멈추게 한다고 밝혔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껍질속에 자연 함유돼 있으며 또한 씨앗이나 견과류, 레드와인속에도 함유돼 있다. 
 

Posted by 윤주애 기자

매일 녹차 한잔을 마시면 잇몸병, 치주질환, 치매, 전립선암 등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녹차 음료가 한때 붐을 이룬 것도 녹차의 효능에 기인했다.




녹차 매일 한 잔 마시면 '잇몸병' 예방   
 
하루 한 잔 녹차를 마시는 것이 잇몸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큐슈대학 연구팀이 '치주학저널'에 밝힌 49~59세 연령의 94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녹차를 많이 마실수록 잇몸질환 발병위험이 낮아졌다.

연구결과 녹차를 매일 한 잔 더 마실 경우 잇몸출혈 등 잇몸질환 증후가 동반 감소됐다.

연구팀은 그러나 녹차를 마시는 것과 잇몸질환간 연관성은 매우 미약해녹차를 매일 마신다고 해서 치과를 찾아 잇몸 상태를 체크하지 않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녹차' 매일 한 잔 마시면 '치주질환' 예방 
 
녹차 속 항산화성분이 치주질환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일본 큐슈대 연구팀이 '치주질환저널'에 밝힌 94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녹차를 매일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이 녹차를 적게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구강내 치주건강이 더 양호했다.

49~59세 연령의 남성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매일 녹차를 한 컵 마실 경우 치주조직내 출혈이 덜 생기는등 구강내 치주 조직이 더 간겅해 치주질환 발병율이 낮았다.

연구팀은 녹차속 카테킨(Catechin) 이라는 항산화성분이 치주질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몸에 좋은 '녹차'도 오래되면 효과 '꽝' 
 
 
카테킨이라는 항산화성분이 풍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고 암을 예방하는 등의 건강에 이로운 녹차의 효능이 장기간 보관시에는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 위덕대학교와 캘리포니아 Western Regional 연구센터 연구팀 등이 공동으로 'Food Science'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건강에 좋은 녹차도 장기간 보관하게 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녹차가 끓이지 않기 때문 장기간 보관할 수 있지만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녹차제품 속 카테킨이 장기간 보관시에는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없어 분해될 경우 녹차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습기가 없을 경우에는 차의 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떨어지게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녹차 '치매·파킨슨병' 막는 기전 찾았다 
 
녹차속에 함유된 EGCG(EpiGalloCatechin-3-Gallate) 라는 성분이 파킨슨병과 알즈하이머질환시 뇌 속에 단백질이 쌓이게 하는 치명적인 체내 과정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독일 연구팀이 '네이쳐 구조&분자생물학저널'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EGCG'가 이 같은 질환을 유발하는 뇌 속 플라크라는 단백질이 축척되는 과정을 차단 이 같은 단백질 대신 몸에 해롭지 않은 다른 단백질이 쌓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ECGC'가 초기에 이 같은 단백질에 결합해 이 같은 단백질이 인체에 독성이 있는 축척물로 쌓이지 않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 'ECGC'가 이 같은 인체 유해 단백질이 쌓이는 것을 어떻게 막는지를 정확히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녹차 속 '카테킨' 전립선암 진행 막는다 
 
녹차속에 풍부히 함유된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전립선암 진행을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속에 함유된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항종양활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온 바 과거 연구결과 이 같은 성분을 전립선암을 앓는 동물에 투여한 결과 전립선암 진행이 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6년 이태리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1년 가량 사람에게 경구로 이 같은 녹차속 카테킨을 투여한 결과 전립선암 발병이 약 90%가량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06년 나타난 이 같은 연구결과가 2년 후인 현재에도 여전히 동일하게 나타나는지를 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06년 당시 전립선암 전구병변을 앓았던 60명중 30명은 1년간 카테킨을 나머지 30명은 위약을 투여 받은 바 1년후 위약을 투여 받은 사람중에서는 9명에서 전립선암이 발병한 반면 카테킨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단 1명에서 전립선암이 발병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카테킨의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장기간 유지되는지를 보기 위해 연구 종료후 2년이 지나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바 이번 연구결과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중에는 연구 종료당시 9명에 비해 2명이 많은 11명이 전립선암이 발병한데 비해 카테킨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1명에 비해 1명이 증가한 단 2명에서 전립선암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녹차속 카테킨이 전립선암 전구질환이 전립선암으로 발병하는 것을 효과적이면서 안전하게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에 대한 확증을 위해 보다 대규모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Posted by 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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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성분인 이소플라본이 폐경 증상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대만 자이대학(Chiayi University) 연구팀이 'Nutrition & Metabolism'지에 밝힌 난소가 제거 폐경 증상을 보이는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약하지만 유사한 성질을 가지는 콩 속 이소플라본이 폐경 증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가 제거된 쥐들중 콩 속 이소플라본을 많이 먹은 쥐들이 간내 항산화능이 증가하고 지질 수치 역시 좋아져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진 반면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좋아졌다.

연구팀은 HDL이 높아지고 LDL은 낮아지는 것이 심혈관건강에 매우 이로울 수 있다라고 밝히며 이번 연구결과 콩 섭취가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콩 섭취가 폐경 증상에 있어서 자궁암과 유방암 발병과 연관된 호르몬대체요법에 대한 대안적 요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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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가 일부 환자에서 전립선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연구팀이 'BJU International'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환자의 20%에서 하루에 한 번 이 같은 비타민 D를 복용하는 것이 전립선암의 심한정도를 나타내는 표지자인 전립선특이항원 수치를 절반 가량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 재발한 전립선암이 발병 매일 비타민 D2를 복용했던 26명 남성중 5명이 이 같은 요법에 반응을 보였다. 두 명에서 전립선특이항원이 절반 이상 낮아졌고 2명에서 25~50%, 한 명에서 25% 이하 감소됐다.

심지어 한 명의 남성에서는 이 같은 효과가 36개월 이상 지속됐다.

연구팀은 비타민 D가 독성은 없는 치료로 전립선암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대안적 요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팀은 보다 대규모 확증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윤주애 기자


커피를 매일 마시던 사람이 갑자기 커피를 끊으며 금단증상으로 두통과 피로감, 의식이 흐릿해지는 증상, 집중력 저하, 활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버몬트대학 연구팀등이 'Psychopharmacology' 저널에 밝힌 카페인 금단중 흔히 발생하는 두통증상을 유발하는 기전규명및 금단중 생리학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를 보기 위해 뇌활성과 혈액순환을 분석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매일 커피를 마시다 갑자기 끊을 경우 대뇌 혈액순환 속도가 변하고 또한 두통과 졸려움, 의식 명료함 저하등의 고전적 카페인 금단증상과 연관된 뇌파 소견을 보였다.

또한 갑자기 커피를 끊을 경우 뇌 속 혈액 순환이 증가 금단시 나타나는 두통이 유발될 수 있으며 또한 뇌파 변화를 유발 금단시 나타나는 피로가 유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 만성적으로 카페인을 투여하는 것이 전혀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커피 애호가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커피를 매일 만성적으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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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한 여성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훗날 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으며 또한 아이들이 비만이라면 비만에 의한 후유증이 훗날 발병할 위험 역시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6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Federation of American Societies of Experimental Biology' 저널에 밝힌 양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신중 칼로리 제한을 한 양들에게서 태어난 새끼 양들이 체지방을 저장하는 능력이 결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같은 양들은 살이 찌고 체내 지방이 쌓일 수록 심장등 인체 기관내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되며 같은 지방이 쌓이더라도 임신중 칼로리 제한을 한 양들의 새끼양들이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더 흔히 발병 대사증후군이 잘 생기게 된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인체에서도 나타난다라면 임신중 다이어트를 해 살이 빠진 엄마의 아이들이 살이 찔 경우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엄마의 아이들 보다 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임신중 적당한 음식 섭취가 아이들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며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치명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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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로 확인된 사람만 3000명에 육박했다. 확인되지 않은 신종플루 환자까지 포함시킬 경우 그 숫자는 가늠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신종플루를 마스크로 예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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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은 확연하게 다르다. 특히 국제행사, 외국인 등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갈 때에는 가벼운 마스크라도 착용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좋을 수 있다.

우선 마스크를 착용할 때 재사용이 가능한 것인지 등을 살펴본다. 일부 마스크는 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재사용을 금하고 있다.

또 일반 방한마스크 보다 방진마스크나 황사마스크가 좋다. 외부로부터 분진을 흡입하거나, 재채기 등으로 바이러스 등을 내뱉는 것을 어느정도 막는다.

조만간 신종플루 등 방역용 마스크가 나올 예정이다.

그동안 일부 마스크가 방역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여러가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방역용 마스크 가이드라인이 최근 설정됐다.


'신종플루 공포' 올 상반기 '마스크' 판매 불티  

올 상반기 히트상품 1위는 단연 '마스크'가 차지했다.

옥션은 ‘2009년 상반기 히트상품 10’을 발표하고 ‘마스크’가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옥션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가장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키워드는 단연 ‘신종플루’였다. 신종플루 공포로 마스크와 핸드워시를 비롯해 위생용품 판매가 급속히 증가했다. 마스크(13만6000개)는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기 시작한 4월부터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상반기 히트상품 1위를 기록했다.

핸드워시(5위, 4만2000개)도 신종플루 여파로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핸드워시 뿐 아니라 항균스프레이, 가글액 등 가정/개인위생용품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에 비해 150% 가량 증가했다.


 

신종플루 방역마스크 시중에서 구입 가능 
식약청, 황사마스크에 이어 방역용 마스크 기준규격 마련
 


올 가을에는 신종플루에 대비할 수 있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방역용 마스크를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신종인플루엔자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한 마스크의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방역용 마스크의 기준․규격을 마련해 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부 산업용 방진마스크가 방역용으로도 유통되고 있어 정부차원에서 품질이나 방역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청은 마스크의 등급 및 기준을 고려하여 방역용 마스크에 적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는 이에 해당하는 등급(KF94)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올 가을에는 신종플루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역용 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업계 등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 허가되는 방역용 마스크의 기준·규격은 가이드라인으로 제정해식약청홈페이지에 게재했고 원활한 품목허가를 위해 관련 마스크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8월중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Posted by 윤주애 기자


기침, 중이염을 달고 사는 아이가 짜증도 잘 낸다. 게다가 친구까지 별로 없다면 한번쯤 단체생활증후군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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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있는 장모(8)군은 아직도 친구들이 낯설기만 하다.

장군은 쉬는 시간에도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잘 뿐 친구들과 어울리질 못한다.

장군의 엄마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학교에 들어간 이후 아이가 감기와 중이염을 달고 사는 덕분에 동네 병원, 의원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다.

“어렸을 때부터 건강하기만 했던 아이가 어떻게 된 일인지, 학교를 다니면서 더 건강이 나빠진 것만 같다”고 장군의 엄마는 말한다.

사실 봄은 겨우내 쌀쌀했던 기온에서 따스한 시기로 바뀌는 환절기로 감기환자가 부쩍 느는 시기이다. 봄철 황사 뿐 아니라 꽃가루 등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 호흡기질환도 늘어난다.

문제는 유소년기 어린이에게 단지 봄이라는 이유만으로 감기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더욱이 지난 3월 입학한 우리 아이가 감기, 비염 등으로 순식간에 건강이 악화됐다면 ‘단체생활증후군’을 보이는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친구들에 부적응...몸이 신호를 보낸다

갓 학교에 입학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새학년, 새반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야 할 시기에 갑작스럽게 감기, 중이염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 낯선 사람들, 낯선 공간이 두려움을 줘 불안정한 상태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요즘처럼 자녀수가 많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대부분은 낯선환경에 쳐하면 불안감과 두려움 등으로 극도의 불안정한 행동을 보인다.

평소에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던 아이가 어느 날 고열을 보이며 감기증세를 보이거나, 심한 기침과 귀가 붓고 열이 난다면 지체 없이 감기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또한 몸 어디가 뚜렷하게 다친 것이 아닌데도 아프다고 하거나 반찬투정 등 짜증을 심하게 낼 때, 잠을 자다가 울면서 깨거나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할 경우에는 혹시 단체생활증후군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

상주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임영심 교수는 “또래의 친구가 입는 옷의 메이커가 어떤 것인지, 공통 관심사는 무엇인지에 따라 편을 가르는 경향이 있다”며 “갑작스럽게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는 아이에게 꾸중보다는 학교생활에 문제는 없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체생활증후군을 보이는 아이들은 감기, 폐렴, 알레르기성 질환 등 호흡기 질환이 쉽게 생긴다. 부모의 애정을 느끼지 않을 때면 정서가 불안한 태도를 보이고, 감기의 후유증으로 귀가 아픈 중이염을 보이는 등 몸 여기저기가 신호를 보낸다.

따라서 단체생활에 익숙해져갈 때쯤이면 또래보다 키가 작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아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 너무 자주 감기 등 질병에 걸려 전반적인 신체성장이 더딘 것이 특징이다.

◇부모의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의들은 학교에 들어가기 이전부터 영어학원, 피아노학원 등 자신의 아이를 영재로 키우려는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부적응을 불러온다고 지적한다.

초등교육을 받기 전부터 과도하게 상위권 교육을 강조받고, 하루라도 쉴 경우 남에게 뒤쳐진다는 강박감을 부모가 준다는 것.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해 새로운 사람과 친밀해지려는 노력도, 낯선 상황에 대한 부적응도 발생한다는 소리다.

단체생활증후군을 보이는 아이들은 주의력이 떨어져 쉽게 산만하고, 체력이 약하며, 중이염과 감기 등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짜증을 낸다.

이에 따라 아이를 돌보는 부모 역시 녹초가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전문의들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라고 치부하고, 보약을 지어먹이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시켜 아이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아이의 정서가 꽤 불안한 상태이므로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애정을 쏟는 자세가 절실하다는 의미다. 특히 평소에 아이를 가까이 접하지 않는 아빠의 경우 주말에라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단체생활증후군 해소에 좋다는 것이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아과 서은숙 교수는 “늦은 시간 퇴근하더라도 옷을 채 벗기 전에 아이에게 다가가 애정을 보이는 것이 10~20분 동안 책을 읽어주는 것보다 효과가 있다”고 충고한다. 
 

Posted by 윤주애 기자

인공색소 등 식품 첨가제가 아이들의 행동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종종 아이들은 흰우유 보다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등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들 제품에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알고 있는 나로서는 '흰우유' '생수'를 권장하고 싶다.
 
 
얼마 전에는 인공색소가 아이들의 행동장애를 유발시키는 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된 바 있다.
 

인공적으로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 첨가제들이 아이들의 행동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이 같은 첨가제가 아이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과잉행동장애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사우스햄프턴대학 연구팀은 tartrazine(E102), ponceau 4R (E124), sunset yellow (E110), carmoisine (E122), quinoline yellow (E104), ura red AC (E129) 등의 식품 첨가제가 3세 아동, 8~9세 아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첨가제의 양은 아이들이 하루 동안 평균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양이었다.

연구결과 7년전 진행된 연구결과와 동일하게 식품첨가제가 아이들에 있어서 분노 발작, 집중력 저하, 과잉행동장애, 알러지 반응 등의 행동장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부모들이 이 같은 첨가제가 함유된 식품을 아이들에게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과 영국 정부 당국은 더욱 과학적이고 공식적인 결과가 나올때까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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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푸르른 하늘에 흰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 가로등 사이에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진다. 저 평화롭고 고요한 낭만이여, 꿈이 아닐지어다. by 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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